박연숙 기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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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어느듯 73년 이라는 놀라운 세월을 살아온 박연숙이라고 합니다     이젠  하나씩 포기하고 내려놓아가는 과정에서  이 어려운 시니어기자단에 조심스럽게 노크해 봅니다. 여러분의 많은 도음을 부탁드립니다.   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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